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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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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미숙한 여행일정으로 소비자 불편 포도농장이라고 방문했지만 건포도 판매하는 상점 '분통' '하나투어'는 전 세계 1만 4,000여 개의 여행상품을 전국 8,000여 개의 협력여행사, 온라인포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전문여행사다. 하지만 상품개방 당사자가 해당지역의 실정을 전혀 알지 못 하는 등 ..
웅진코웨이, 개인정보 도용…불안에 떠는 소비자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매트리스, 화장품 등 생활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하지만 본사에서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해 소비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A씨는 몇년 전 이사를 위해 사용 중이던 '웅진코..
논현골프, 중국산 골프채 일본산으로 속여 '구매 주의' 골프용품 판매쇼핑몰 '논현골드'가 중국산 골프채의 원산지를 속여 광고하여, 위 쇼핑몰 이용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현골프'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중국산 골프채(모델명 FOURTEENTF-616)를 판매하면서 상품의 원산지를 '일본'으로 광고하여 경고조치 및 과태료 부..
오션월드, 공지 없는 무책임한 태도에 '씁쓸한 소비자' A씨는 일년에 한번씩 가족들과 '오션월드'를 찾았다. 금년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지난 6월22일(금)일부터 6월2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오션월드에 놀러 갔다. 이후, 지난 6월 23일(토) 오션월드에 입장했는데 입장하는 입구 일부가 공사로 인해 막혀있었으며, 그 곳만 공사하는 줄 알았..
신성통상, '7일내 반환하지 않았다' 반품거부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경고 받아 '신성통상'은 니트 의류 전문 수출업체로 출발하여, 국내에서도 패션브랜드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다. 하지만 자사 홈페이지에는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신성통상이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경고조치를 받은 것으..
대성쎌틱, 보일러설치 무상 A/S 횟수 제한에 '갑'질횡포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도 부당하게 축소 '대성쎌틱에너시스'는 대성산업의 계열사로, 대한민국의 에너지기기 및 보일러 제조업체다. 대성쎌틱이 자사 보일러를 구매한 소비자에 무상 A/S 제한하고, 사후 서비스 관리 지역을 제안하여 경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성쎌틱'은..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일가 인터내셔널(빨간망토카페), 가맹희망자에 거짓 수익률 제공 (주)일가인터내셔널은 생산, 물류, 프랜차이즈(떡볶이 창업 빨간망토) 등을 운영하는 업체다. 하지만 체인점 가맹을 희망하는 업주에게 예상 수입을 부풀려 제공하여, 경고조치 받은 사실이 드러나 가맹점 계약시 주의가 필요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가인터내셔널은 가맹을 희망하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