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비자피해

(739)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티몬, 고객에 시간적·금전적 손해 입히고 '책임회피' 서로 책임 떠넘기는 '티몬'과 '글램핑장'…피해는 소비자에 '티몬' 소셜커머스 업체로써, 생필품을 비롯해 뷰티·패션, 식품·생활, 가전, 스포츠·자동차, 여행·레저, 외식 등 다양한 상품을 전자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가 있지만 '티몬'이 성공 할 ..
사기의심사이트, '모던 슈즈 가방' 모조품 구매 주의 <시사상조신문 www.sisasangjo.co.kr >
경비업체 에스원, 만료 된 계약에도 '해약금 청구 소송' 정확한 산출근거 요청에도 법원에 지급명령 신청…어마무시한 '갑'질 횡포 국내 최대 사설경비 보안업체인 '에스원'이 수차례 해약요청 및 내용증명에도 해약을 해주지 않고 해약수수료와 관련한 비용의 산출 근거 요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법원에 지급명령 소송을 진행해 대기업의..
한의보감 건강식품, 천마즙 배송누락 실수에도 '배짱' 한 건강식품 업체를 통해 주문한 어버이날 선물을 기간 안에 받아야 함에도 업체 측의 잘 못으로 정확한 수량을 받지 못한 고객이 분통을 터뜨리며 항의에 나섰다. 하지만 업체측에서는 실수를 인정하고도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고객이 먼저 전화를 걸어 방법이 없겠냐며, 버스에라..
진화운수, '버스'에 손가락 끼임 골절사고…보험처리 거부 논란 버스를 타고 출퇴근 하는 회사원이 많다. 출퇴근 시간은 사람이 많이 타기 때문에 혼잡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상당수의 승객은 서서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기 때문에 급출발이나 급정거시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다. 특히,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사고 즉시 현장에서 접수하지 않으면 치..
우아미가구, AS 받았지만 본사 측 '하자 아니다' 소비자 우롱 A씨는 '우아미가구' 금호월드 전시장에서 쇼파를 230만원에 구입했다. 하지만 배달 된 쇼파에 하자가 발견되어 판매업체 측에서는 민원을 제기하여, 하자로 인정받아 AS를 해주었다. 우선 AS를 해줬다는 의미는 자신들이 하자를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AS를 받았음에도 쇼파의 문제점은 나..
뿌리족보, '종친회 사칭' 족보책 구매 주의 주소지 및 전화번호 살펴보니, 종친회가 아닌 '유령업체' A씨는 얼마 전 '남평문씨종친회'라는 곳에서 족보책을 보내준다는 전화를 받고 좋은 의도를 가지고 승낙했다. 이후, 족보책이 배달되어 책을 받아서 확인해보니 A씨도 가지고 있는 족보와 내용이 비슷했지만 전집으로 6권으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