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9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앙선관위,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 퇴직 결정 중앙선관위는 12월 22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해산 결정에 따라 해산된 통합진보당 정당 소속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 6명에 대해 퇴직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192조제4항은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은 소속정당의 합당·해산 또는 제명 외의 사유로 .. 연정품은 직장동료 살해 후 사체유기 화성동부경찰서(서장 윤동춘)는 직장동료(여, 36세)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목을 졸라 살해 후 사체를 유기한 피의자 이모(34,남)씨를 살인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물류센터 운전기사로, 피해자와는 같은 직장 동료로 지난 13일 이 씨의 차량 내에서 자신을 무시한다는 .. 초등돌봄교실 특기·적성프로그램 강화된다 초 3∼4학년 대상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학생에게 방과후 수업을 제공하는 초등돌봄교실의 특기·적성 교육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내년부터 초등돌봄교실이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한 .. 군 가산점 부활·복무기간 대학 학점 인정 권고 부대잡무 민간용역 전환·국방인권 옴부즈맨 도입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군 성실복무자의 취업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복무 기간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할 것을 권고했다. 국방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2개 혁신과제를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박대통령 지지도 31.3%로 사상 최저 김기춘·3인방 ‘사퇴해야’ 62.2%로 나타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와 인터넷방송 ‘팩트TV’가 공동으로 17일 대선 2주년 특집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가 31.3%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30%대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선을 다시 치를 경우 지.. 전국 36개 국·공립대학 청렴도 발표 갈길 먼 대학 청렴도... 10점 만점에 5.67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이달 초 6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36개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 35개 국·공립대학 평균 종합 청렴도(계약분야 .. 불법·불량 수입제품 18만개 적발 완구·유아용품과 전기용품에 대한 통관단계 안전 관리 협업검사 시범사업을 진행결과 불법·불량 제품 총 67건, 제품 수량 18만개가 적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정부3.0 실현과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지난 9. 15. 부터 3개월 동안 인천본부세관에서 통관..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대거 적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지자체 자체 조사 및 정밀조사를 통하여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65건(1,061명)을 적발하고, 49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546건(1,025명, 과태료 48.1억원)을 적발하였고, 국토부의 정.. 이전 1 ···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 1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