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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장례·장묘·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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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승화원, 무연고 유골 5천560기 합동 매장 군산시 승화원은 효율적인 봉안관리 및 공간 활용과 더불어 무연고 원혼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추모관에 10년 이상 안치된 무연고 유골 5천560기를 시 공설묘지 유택동산 2개소에 합동 매장했다. 이번에 합동 매장한 무연고 유골은 금강광역상수도사업에서 발굴된 무연고 유골 1천207기를 ..
하동향군회, 보훈안보단체…희생장병 명복 빌며 안보 다짐 하동군재향군인회(회장 박연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보훈안보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갖고 서해수호 희생 장병의 명복을 빌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천안함 피..
중국군 유해 송환 위한 '유해 입관식' 실시 한·중 양측은 3월 26일 11시에 인천시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지난해에 발굴한 중국군 유해 20구에 대한·유해 입관식을 실시하였다. 유해 입관식은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준장)과 두농이(杜農一) 주한 중국 국방무관(소장)이 주관 하였으며, 한국 유해발굴감식단..
메모리얼소싸이어티, ‘장사산업 제도 개선’ 공개 청원 고령화시대 적합한 추모문화 진흥 위한 ‘5대 이슈’ 문제 제기 중장기 장사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10개 방안’ 공개 청원 장사시설 전문회사인 (주)메모리얼소싸이어티가 지난 3월 15일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보건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대상으로 ‘추모문화 진흥 ..
충남도의회, '홀로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안' 심의 정정희 의원, 고독사 예방 조례안 대표 발의…고독사 개인의 문제 아냐 충남 노인자살률 전국 상위권…지원 체계 확립 등 사회적 연계 대책 마련 충남도의회가 홀로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등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내달 3일부터 열리는 ..
서울시, 시민과 함께 고독사 막는다…'공영장례' 첫 도입 2018년 17개구 26개 지역 우선 추진, 2022년까지 200개로 확대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지역사회와 고독사 파수꾼 된다 고독사 이전에 고독한 삶 없도록 동네이웃과 관계망 회복 도와 은둔형 1인가구 생계비, 의료비, 일자리, 자조모임 등 맞춤지원 서울시가 시민 누구라도 사회적 관계가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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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사시설 부족지역…2022년까지 확충 계획 ‘장사시설 설치 자문단’에서 설치 관련 갈등 조정 지원 지역별로 균형 있는 장사시설 확충 및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 화장률 90%, 자연장지 이용률 30% 목표 화장시설이 부족한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에 화장로 23개가 추가로 들어서는 등 2022년까지 전국에 화장로 52개가 설치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