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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상조

정직과 믿음 주는 상조회사 ‘대동상조이벤트’

-추가비용 없이 계약당시 가격 그대로-

 

 

 

집안의 경조사 중 장례를 치르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견디기 힘든 슬픔을 안은 채 조문 오는 손님들을 챙겨야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힘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과거 대가족 사회에서는 일가친척들과 이웃들이 나서 함께 상을 차리고 손님을 맞았지만 핵가족화 되어있는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이조차 힘든 일이다.

 

장례행사를 치르다보면 유가족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따져 볼 경황이 없다. 하지만 상조회사에 가입되어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례행사를 상조업체 전문가들이 손수 다 도와주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끝마칠 수 있다.

      (대동상조시벤트 김종학 대표이사)

 

또, 상조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처음 계약 맺은 그 가격 그대로 물가 변동과는 상관없이 몇 십년이 지나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에 물가 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상조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장례비용에 2~3배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상조서비스 가입 시 주의해야 할 점은 회원이 납입한 선수금을 예치기관에 정상적으로 예치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자산규모나 재무건전성, 서비스내용 및 추가비용 등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하지만 상조회사가 많다보니 상조회사 선택에 앞서 어디를 가입해야 하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장례를 치르면서 유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질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 있는 ‘(주)대동상조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대동상조이벤트(대표 김종학)는 신뢰, 사랑, 봉사를 바탕으로 상조문화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고객 만족의 감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다.

 

대동상조는 전국 상조회사 중 유일하게 자매결연 협력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매결연 업체끼리는 물론 일반 회원이 이용할 때도 5~1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지난해 5월부터 대동상조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소비자 피해보상법에 따라 자본금 3억을 출자하고 부도나 폐업시 납부한 금액의 50%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에 법정선수금을 전부 예치했다.

 

김 대표는 용인시 김장량동에서 50년 이상 양복점(문화라사)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자율방범대장 출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왔다.

 

이런 봉사정신과 고집은 행사장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대동상조이벤트에서 행사를 치러본 회원이라면 만족도가 높고 추가비용이 없어 또다시 재가입을 하고 있으며, 입 소문을 통해 주변에 지인까지 소개 할 정도다.

 

대동상조는 불법리베이트나 노잣돈을 절대 받지 않으며, 추가비용 없이 계약당시 가격 그대로 장례행사를 치뤄주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대동상조는 불법리베이트나 노잣돈 받는 것을 원천 금지하고 있다”며 “만약 돈 받는 일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작정 돈을 받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그만큼 합리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대동상조는 장례, 벌초, 금초, 사초, 묘지이장, 개장, 화장 등을 전문으로 하는 상조서비스 업체다. 또, 수의부터 장례용품에 이르는 일체 상품의 제조공장을 갖추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문의 : 1588-4846)

 

<시사상조신문 www.sisasangj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