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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장례·장묘·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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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참여 화성·부천·안산·시흥 공동 투자협약 체결, 2018년부터 이용 가능 광명시는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에 들어서는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화성·부천·안산·시흥시와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한 5개 ..
청주시, 목련공원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 8억 6천만 원 투입해 개장 유골 화장로 1기. 유족대기실 증축 등 청주시는 시민 편의와 고품질 장례 서비스를 위해 목련공원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목련공원 개장 유골 전용 화장로 1기 설치와 유족대기실(8실) 증축 등에 모두 8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청주시..
유일추모공원, ‘유골함 뒤엉켜 파손’ 사상 초유의 사태 피해유족들 공동으로 민·형사상 대응 준비 중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에 위치한 납골당 ‘유일추모공원’이 유골함 파손과 관련하여 피해유족들이 공동으로 민·형사상의 대응을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추모공원’은 지난 2015년 4월 21일 sbs 8시뉴스에 보도된바 있다. 당..
경상북도, 화장(火葬)률 꾸준히 증가 2013년도 10명 중 6∼7명이 화장으로 장례 경상북도의 화장(火葬)률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3년도 기준 경상북도의 화장률은 64.4%로 2012년 대비 3.7% 증가했다. 전국 평균 화장률 76.9 %에는 못 미치나 전국 평균 증가율 2.5%를 상회하고 있어 점차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장례지도사 실수로 시신뒤바껴 유족들 분노 유족 측 “장례식장 과실 밝혀달라” 경찰에 신고 장례지도사의 실수로 시신이 뒤바뀌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증평에 위치한 한 장례식장 소속의 장례지도사 실수로 시신이 뒤바뀐 채 부친의 장례를 치를뻔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 같은 일은 유족 측이 장례식장의 과실을 밝..
화장장에서 미술관람을…서울추모공원 미술전시회 개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서울추모공원 1층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영혼전’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북한산’(김문영 작가), ‘하얀밤’(이인섭 작가)등 국내외 30여 명 작가들의 작품이 오는 7월말까지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효순 할머니 별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혈전증과 천식 등 지병으로 오랫동안 입원치료 중 지난 5월 27일(수) 저녁 운명을 달리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효순 할머니(1925년생, 만 90세)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2003년 12월 정부에 등록된 고(故) 이..
거창군, 무연고 사망자 유품정리·집안 청소 읍사무소 아림행복나르미센터 직원들의 직접 제공 거창읍 아림행복나르미센터는 통합사례관리사 및 공무원은 거창읍 대동리에 연고자가 없이 거주하다 사망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유품 정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소 홀로 생활하던 김씨(51세)가 지난 4월말 사망하자 연고자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