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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장례·장묘·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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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양 누비던 ‘원양어선원’유골, 고국 품으로 스페인에 묻혔던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 국내로 돌아와 19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가 지난 14일(수) 오후 4시 40분 경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운 고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스페인 라..
서울시, 반려동물 장례 시설…투표로 정한다 시민이 제안한 175건 중 5건 의제 선정, 시민 투표 시작 서울특별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2주간 온라인 정책 공론장 데모크라시서울(democracyseoul.org)을 통해 총 175개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접수된 총 175건의 제안중 해당실국의 검토와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
밀양시설관리공단, 밀양공설화장시설 편의시설 개선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철석)에서 위탁 관리하는 밀양공설화장시설이 새롭게 변하고 있다. 공단은 추모객을 위하여 유휴공간에 꽃잔디를 심고 화분 등을 설치했으며 울타리 주변 연산홍을 심어 화장시설을 찾는 추모객을 위로하는 동시에 새로운 추모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
경찰청, 순직자 명패봉안 및 추념식 개최 경찰기념공원 표지기둥 제막식도 함께 거행 경찰청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경찰기념공원(경찰청 맞은편 소재) 에서 순직자 명패봉안 및 추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추념식에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지휘부와 3개 보훈단체, 순직자 유가족 27명 등 총 57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민..
해남군, 윤달 불법 분묘개장 및 화장 집중단속 3년 만에 돌아올 음력 윤달을 앞두고 해남군은 불법 화장 및 개장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신고·허가 절차없이 분묘를 조성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임의로 개장이나 화장을 하는 사례 등이다. 군은 적발한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이전..
안동시, 친자연 장례문화 확산 위한 설명회 개최 안동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5월 31일(수) 오전 11시 안동체육관 지하 연회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
전남 광양, 서산근린공원 조성공사 분묘 연고자 찾는다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개장공고 거쳐 강제 개장 전남 광양시는 광양읍 오성아파트 뒤 옛 공동묘지 분묘 연고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시가 찾고 있는 분묘 연고자는 ‘서산 근린공원 조성공사’ 부지인 광양읍 덕례리 산13번지 일원에 남아있는 230기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분묘 연고..
영락공원 장사문화 및 장사기술 베트남과 교류 베트남 호치민 시장, 경제사절단과 부산영락공원 방문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5월 22일 오후 3시 30분 베트남의 호치민시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 등 34명의 대표단과 자동차(SAMCO) 회장 등 비즈니스 경제사절단 33명이 부산영락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영락공원 장사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