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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조회사 대표자 정책간담회 개최

“6월 25일 상조업체들 단합하여 상조업 발전방안 대책강구”

 

지난 6월 16일 오후 8시경 중소 상조업체를 말살시키는 할부거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수정가결 되어 제334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통과될 예정이다.

 

통과 될 개정안을 살펴보면 기존의 자본금 3억원에서 15억으로 상향조정안과 상조회사에 대한 외부회계 감사, 인수·합병·통합 시 무조건 법인으로 인수해야 하고 인수·합병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전상조회사의 회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이런 사항을 공지해야 한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러한 내용을 통보해야 하는 등 강도 높은 개정안이 상조업계를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막강한 영업력과 정보력을 가진 카드사들의 상조업 진출 등 상조업계에 강력한 토네이도(tornado)가 불어 닥치고 있어 상조업계는 위기에 처해있다.

 

무기력하게 이 토네이도에 휘몰려 날아가기보다는 상조업체들이 단합하여 이에 대처하는 방안과 대책을 강구해 보고자 오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30분 대전 동구 동대전로에 소재한 ‘태화장’ 중식당에서 「전국 상조회사 대표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책간담회 준비를 위해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한국상조업협동조합 사무실에서 김호철 좋은상조 대표(서울), 남재광 모던종합상조 대표(대전), 이봉상 현대상조 대표(대구), 이의광 아가페상조 대표(부산), 기노석 금호상조 대표(광주) 등 추진위원 6명이 참석하여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가졌다.
 
이번에 개최하는 정책 간담회에서는 전국 50여 중견·중소 상조업체들의 뜻을 모아 추진한 정책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더불어 상조업체들의 권익 대변과 증진을 위한 활동과 사업자단체 결성 등 향후 대책문제를 진지하고 심도 있게 협의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가 개최되기 전 지난 5월 27일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이사장 송장우)의 주선으로 대전 동구 소재 용운산성식당에서 전국 15개 중견상조업체들이 긴급 모임을 갖고 할부거래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반대 탄원서와 카드사들의 상조업 진출 반대 진정서를 준비하여 국회와 동반성장위원회 및 금융위원회 등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후 지난 6월 9일 송장우 한국상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호철 좋은상조 대표이사, 남재광 모던종합상조 대표이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할부거래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반대 탄원서를 국회의장에게 접수하고 국회 법사위원장 및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 여덟 명의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 지난 6월16일에는 송장우 한국상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호철 좋은상조 대표이사가 동반성장위원회를 방문하여 카드사들의 상조업 진출 반대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했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를 마지막 기회로 삼아 상조업체가 단합하여 진일보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시사상조신문 www.sisasangj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