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최근 법안 통과 과정에서 검찰총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의 사표 제출로 인한 검찰 지휘부의 공백, 법무․검찰의 중단 없는 업무 수행 필요성 등 인사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비롯하여 주요 검찰청 및 법무부 유관 부서 담당자에 대한 최소한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18일 실시했다.
아울러 위와 같은 인사 실시 등에 따른 일부 고검검사급 검사에 대한 전보 인사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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