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 우수기업 선정 '서울시장 표창'

 

 

높은 서비스와 고객감동…기업정신 높게 평가받아

 

라이프토탈케어 서비스 그룹 '더피플라이프'(대표이사 차용섭)가 지난 3월 27일 서울시장(시장 박원순)이 수여하는 '우수기업표창'을 수상했다.

 

박원순 시장이 수상하는 이번 우수기업 표창은 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며, 관혼상제 행사 전문 기업으로 서울시장이 수상하는 이 상을 받는 것은 '더피플라이프'가 업계 최초다.

 

'더피플라이프'의 이번 표창은 "어려울 때 가족처럼" 이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높은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아가고 있는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더피플라이프는 지난 2005년 '금강종합상조'로 설립 후 꾸준히 성장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더피플라이프'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 밖에도 '더피플라이프'는 미래사회로의 다양한 변화에 발맞추어 시대가 요구하는 21세기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장례사업, 웨딩사업, 레저(여행)사업, 제휴사업, 종합 이벤트, e-Biz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고히 다짐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혼상제" 중심의 사업영역에서 향후에는 인간 삶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21세기 新 가족주의" 문화를 선도하는 "Global Family Group"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더피플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장 표창수상은 앞으로 더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기업의 경영 이념인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자산을 소중히 보호해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사회적 책임을 준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으로 임직원 모두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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