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옥순, 심혁주, 김선자, 이평래, 선정규
출판사 : 소나무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배우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우게 된다.
『아시아의 죽음 문화: 인도에서 몽골까지』는 아시아 사람들의 죽음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주의 원리를 깨닫고 그 원리에 따라 살다 간 성인과 성자, 죽음과 주검의 현장에서 죽어야 할 존재로서 인간의 숙명을 몸으로 체험한 사람,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려고 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소개함으로써 ‘사는 것’에만 눈길을 주는 우리의 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여섯 명의 저자가 한국, 한족, 몽골, 중국 서남방 소수민족, 티베트, 인도의 죽음문화를 나누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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