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혈관이 모여있는 발은 신체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관리에 가장 소홀한 부위다. 온몸이 무겁고 축 처진다면 신체 부위별 발바닥 지압점을 누르며 건강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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