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바바·더아리따움·스타일판다·엘레가·난스타일·미의여신·블링블링·반할걸 등 피해주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한달 이상의 배송지연, 청약철회지연, 환급지연 등으로 피해민원 10건이상 접수된 쇼핑몰을 공개했다.
반복적으로 소비자 피해가 계속 발생되는 업체이므로 참고하여,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다발업체 쇼핑몰은 다음과 같다.
▶ 에스티피디, ▶ 부띠끄, ▶ 불산언니, ▶ 아우라바바, ▶ 더아리따움, ▶ 스타일판다, ▶ 엘레가, ▶ 난스타일, ▶ 미의여신, ▶ 블링블링, ▶ 반할걸 등이다.
이들 업체의 취급품목은 의류, 가방, 신발, 악세사리, 생활용품 등으로 주요피해사례는 ▶ 배송지연, ▶ 대금환급지연, ▶ 판매자와 연락 두절 등으로 소비자피해가 접수되어 위 쇼핑몰 이용시 주의해야 한다.
<시사상조신문 www.sisasangj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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