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명/상조

미래상조119(주), 퇴사 한 직원에 보험료 전가 논란

 

 

미래상조119(효마음)는 회사에서 납부해야 할 직원들의 보험료를 퇴사 한 A대표에게 납부금을 떠넘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미래119에서 납부해야 할 보험료는 건강보험 468,370원, 장기요양 보험 28,680원, 연금보험 4,045,650원(6개월분) 등 총 4,542,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A 전 대표의 집으로 독촉장 통지서가 두차례 배달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여기에 독촉장 고지서에는 연금보험료가 6개월 간 체납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이런 경우 직원들의 보험료는 회사 측에서 납부하는 것이 관례적이다.

 

A 전 대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 했지만 공단 측에서는 미래상조119 측에서 직접적으로 인계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A 전 대표는 미래상조 측에 전화해 상황 설명을 하고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두 번째 독촉장이 A 전 대표의 집으로 배달된 것이다.

 

A 전 대표는 “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 독촉장이 집으로 날라와 1차적으로 미래상조119에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두번째 통지서가 배달되었을 때 왜 해결이 안되었냐고 물어보니 이미 S회장에게 보고한 상태다”고 밝혔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어 A씨에게 보험료를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실제 A 전 대표는 미래상조119에서 운영하는 한 계열사의 직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미래상조119가 타 상조를 통합하면서 서류상 이름만 빌려줘 A대표로만 등록되어 있었지 실질적인 권한은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상조신문 www.sisasangj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