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추모공원’ 기사와 관련한 허위사실 강력대응 방침

본 ‘시사상조신문’은 ‘유일추모공원’과 관련한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과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신문사를 음해하기 위한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본 신문사는 <공익의 목적>으로 독자들 및 유족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위해 제보자의 제보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사실 그대로 ‘유일추모공원’에 대한 기사를 게재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본 신문사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으로 비방하면서 명예훼손에 가까운 소문을 퍼트리는 사례가 발생 하고 있습니다.

 

본 신문사는 유일추모공원과 관련하여 보도를 하면서 유일 측에 광고를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유일추모공원 측 관계자가 집요하게 본 신문사로 찾아와 광고를 할테니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청한 사실은 있습니다.

 

또, ‘시사상조신문사’에 전화하면 ‘유일추모공원’에 대해 “악의적으로 나쁘게 말 할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트리고 있어 일부의 사람들은 이를 사실로 알고 있기에 강력하게 대처 하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일추모공원과 관련해 “광고를 하지 않아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있다”고 본 신문사를 음해 할 경우 즉각적인 형사 고발과 함께 법적 소송 절차를 진행 할 것입니다.

 

현재 본 신문사에 대한 루머를 퍼트리는 대상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조만간 고소장을 접수 할 계획입니다.

 

저희 언론사는 취재와 관련하여 광고를 요구하지 않으며, 본 신문사와 관련하여 음해성 루머를 퍼트리는 자가 있으면 본 신문사로 바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상조신문 www.sisasangj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