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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관영 전북도지사, 취임 후 숨가쁘게 달려온 10일의 행보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선거과정에서 약속한 것처럼 민생현장과 효율적인 도정 운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일 첫 공식일정으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축산물 수급안정 방안을 논의했으며, 7월 4일 첫 번째 정책조정회의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행정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매주 1회이상 현장방문을 추진할 것”과 “선제적 물가대책 방안을 검토하여 추경 등에 반영하고 중앙정부에 요청할 사항도 조속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내 폭염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책과 공동 협력사항을 집중 논의했으며, 역동적이고 일하는 도정을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서류 보고를 지양하고 구두보고와 토론에 기반한 생산적인 회의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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